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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트레이닝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는 얘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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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2:49
05-04 02:49
2014. 7. 17. 14:22 잡담

이것은 내가 관찰해 본 주관적인 지표이므로 객관적인 부분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1. 술을 좋아한다.

 -술이 몸에 좋지않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얘기, 최근에는 소량의 음주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발표도 있다.

  술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 시켜, 근육을 분해 시키고 지방을 축적시키며, 간의 글리코겐대사를 알콜분해에 동원하여 간을 피로하게 만든다.

 

2. 담배를 피운다.

 - 담배는 심폐 기능을 손상시키며, 수많은 인간의 대사 능력을 떨어뜨린다. 순간적인 각성효과로 흡연자 본인은 느낄수 없지만, 그 폐혜는 술의 폐해의 이상이다. 또한 제3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면에서 굉장히 나쁜 것임에 틀림없다.

   담배의 수많은 호흡에 관련한 폐를 약하게 만들어 폐질환을 만들어내며,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관에 침작하여 고혈압 및 심장 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이런 물질들을 분해하기 위한 간에도 손상을 일으킨다.

 

% 담배와 술의 콤보는 30를 50대로 만들기도 한다.

 

3. 건강한 음식의 섭취하지 않는다.

 

 -야채나 과일을 즐겨 먹고, 적당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유전자 변형 식품을 멀리 해야 하며, 합성 감미료(D소르비톨,아스파탐,아세설팜칼륨,말토덱스트린 등등)

를 피해야 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가급적 건강한 상태의 동물성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특히 한우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 그 마블링은 도너츠나 햄버거 음식 쓰레기로 만든 고름덩어리이다)

지방의 함유량이 적은 부위를 먹고, 쇠고기라면 목초사육을 한 고기를 먹는다(이마X에서 최근 판매중)

 

 마늘, 토마토 , 샐러드는 가급적이면 매일 먹자.

 

 

4. 운동을 하지 않는다.

 

-인간의 본질적인 힘을 끌어낼 수 있고, 점진적으로 발달 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

최근 스트렝스 훈련이 주목을 받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퇴화 되는 엉덩이와 허리를 사용하여 인간의 본질적인 파워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당신이 이미 30대 중반에 이런걸 해본적이 없다면, 이미 노화를 늦추는것은 늦었다라는것을 명심하시라

 

5. 유산소 운동에 집착한다.

 

-유산소 운동에 집착하는 경우는(저강도) 근육의 이화 작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람의 몸은 과부하의 원칙으로 자신이 적응한 자극 이상의 자극을 주어야 발달 하기 때문에,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는 운동은 20대 부터 시작되는 노화를 늦추기엔 어렵다.

 

 따라서 헬스장 러닝머신에서 걷기만 몇시간씩 하신 분들은 근육없이 휘청거리는 다리와 늙어버린 얼굴, 관절염은 필수로 따라온다.

 

 % 소셜 댄스 하시는 분들도 주의~!

 

 소셜 클럽에 들어가면 기본 3시간씩 춤추는 것은 기본이다. 이런식으로 저강도 운동을 휴식없이 5~6일 하게 되면 노화는 촉진된다.

 실지로 오랜만에 소셜 클럽 가보면, 놀라보게 늙으신 분들이 많다.

 

6. 비판적 사고를 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아는 낙천적이고 포용력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을 숨길지언정 다른 매체나 혹은 책을 통하여 끝없이 자기 탐구를 하는 멋진 분들이다.

 

 남앞에 보이려 뭐든지 맞고 뭐든지 멋지고 남의 의견에만 끌려다닌다면, 당신의 뇌는 썪어가기 시작할 것이다.

 

 좋고 싫은 게 뭔지 스스로 알고, 가능하다면 표현하고, 자신의 인식영역을 높히기 위해 다양한 것을 배우고 체험하라.

 

 

7.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다.

 

-은근히 중요한 부분이다.

 

사람은 자신의 외모에 따라 그 언어 습관이나 행동이 변하기도 한다. 당신이 입는 의상이 멋지거나 예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자신이 보유한 의상과 자신의 코디 능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자신이 젊고 멋져보이게 하라.

 

 이것 하나로 실제 육체 나이도 더 늙을 수도 있다.

 

 

8. 종합 비타민 챙기기

 

- 종합 비타민의 필요 유무는 의사들에 따라 찬반 유무가 갈리지만,

 

현대의 과일 야채는 공해로 인하여 불과 20년에 비하여 상당한 미네랄 무기질 감소를 일으켰으며, 또한 공해로 인하여 인간의 항산화 능력도 많이 감소 하였다.

 

과일 야채를 많이 먹고 일반식에 충실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종합 비타민은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비타민제는 회복을 위한 보충제가 되기도 한다.

 

 

 

 

 

posted by Bblue
2014. 7. 9. 10:06 잡담

이거 만만치 않다 ㅎㅎ

 

예전 모 유명 블로그의 필자가 강한 남자는 20kg 더블로 케틀벨을 구매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라고 해서,

실제 그 무게를 헬스장 다루어 보니 생각보다 부담이 가지는 않더라.

 

하지만,

 

SFG레벨1은 24키로 더블ㅠㅜ

 

케틀벨은 탄도성 운동이 많기 때문에 중량이 올라가면 체감 무게는 상상이상;;

 

그런데, 파워존엔 20kg 다루는 사람이 널렸다 ㅎㅎ

 

써트는 5분동안 24kg 스내치 100개 해야 하는데 어쩌지;;;;

 

 

 

확실히 서트 준비해서 자격이 된다면, 몸이 보상해 주리라 믿는다.

 

세상에 쉬운건 없네

 

 

 

posted by Bblue
2014. 4. 22. 10:21 잡담

운동후 허기가 져서, 탄수화물? 보충;;; 을 위해....는 아니고

피자가 먹고 싶어 오랜만에 부자 피자에 가게 되었다. 

 

<부자 샐러드와 포르마지 피자>

 

전체 샷입니다. 양이 적어 보여도 샐러드에 들어간 빵이 포만감이 꽤 크고, 피자의 칼로리가 높아서

둘이서 드시기엔 딱 좋습니다. (탄산음료 같은 액상과당 섭취를 안한다면)

 

 

 <부자샐러드>

 

부자보다 씨저 샐러드가 더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차이점은

 

부자 샐러드는

-양파 상추 오렌지가 들어가 있다는것 드레싱이 상큼하다는것

 

씨저 샐러드는

-로메인과 베이컨이 들어갔다는것 드레싱이 씨저 드레싱

 

개인적으로 샐러드 특유의 청량감을 원하면 '부자' 야채가 주는 포만감과 약간의

고명(?) 그리고 고소한 씨저드레싱이 당긴다면 ' 씨저'를 추천합니다.

 

 

<포르마지>

 

 

<피자커팅>

 

 

 개인적으로 '포르마지 피자' 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켰습니다 ㅡㅡ;; 추천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리고 테이크 아웃할때 직원이 식으면 맛없다고 극구 말리길래, 홀에 오면 꼭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던 피자입니다.

 

  시중에 많이 알려진 '고르곤졸라 피자'가 포르마지 였네요;;; 일반적인 고르곤 졸라 피자 보다. 추가된 치즈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꿀도줍니다.

 

  전에 경리단 길에 있는 어떤 피자집에서 피자말고, 치즈 플래터라는 걸 시켰었는데, 블루 치즈를 먹으면 입이 아리고 속이 쓰리 더군요;;;;;(그게 정상인가 봅니다)

 

  마찬가지로 이 포르마지도 블루치즈가 들어가면 살짝 입안과 속이 아립니다. (심한건 아닙니다.)

 

  여태까지 먹어왔던 고르곤졸라 피자는 이  부자피자 포르마지에 비하면 장난 수준이네요^^

  강력 추천입니다!!

 

 

 

포르마지

 

장점

- 4가지 치즈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평소 고르곤 졸라 피자를 즐겼다면 강추

 

피해야 할 사람들

- 치즈의 향을 못견디는 사람( 꼬릿한 냄새가 강합니다)

블루치즈의 자극을 못견디는 사람(잠시동안 입안이 아리고 속이 아픕니다 ㅎㅎ) 

 

 

 

 

 

P.S 마스카포네 시켜놓고 울상짓고 있는 커플을 봤드랬습니다^^;; 뭔가 안쓰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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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lue
2013. 12. 13. 14:29 잡담

 

 

존트라볼타 주연. 존 베드헴 감독. 1977.

 

 

내가 이영화를 최고의 쓰레기 영화라고 하는 까닭은,

결론으로 말하면,

 

강한 인종 차별주의적 영화이기 때문이다.

 

 

 

'디스코'

 

 그것은 흑인들의 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재즈의 유행의 시대가 가고 소울과 펑크가 유행하게 되면스 추는 춤을 디스코라고도 했는데,

 

 그것을 부러워한 백인들이 흑인들의 춤과 문화를 따라한것이 바로 '화이트 소울'

혹은 '화이트 디스코'라고한다.

 

 

 

무엇이 오리지널이냐? 라는것은 춤이라는 소스가 갖는 광범위하고 포용력있는 개념에서는 중요하지 않을 수는 있다. 

(거기에 나오는 춤이 대단하게 안느껴진다면, 나도 그렇다.)

 

 

다만, 화이트 디스코가 흑인으로 부터 나왔다면

 

아니, 적어도 자유와 기회의 땅 미국이라면,

 

춤과 음악이 중요한 이영화에서 흑인이 단 한명도 등장하지 않는다는것은 웃기지 않은가?

 

참으로도 인종차별의 냄새가 많이 난다.

 

 

 

 

 

 

P.S 춤을 잘추는 백인들도 간혹 있지만, 대체적으로 백인은 춤을 잘 못춘다.

특히나 스트릿 댄스는 절망적 ㅜㅠ

'프레드 아스테어'나 '진 켈리' 같은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 인 것 같다.

 

영화 '스트릿댄스''스텝업' 을 보고 있자면 한숨만 ㅠㅜ

 

그나마 주연이 흑인이었던 '유갓서브드' (오마리온 출연- 국내 가수 비가 엄청 이 가수 퍼포먼스를 카피했다죠)가 볼만한 영화이다.

 

 

사실 댄스 영화는 이런 대중댄스 같은 경우 '대립' '갈등'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댄스를 기대하긴 어렵다.

 

사람들은 아크로바틱이나 신기한 올드스쿨 동작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고,

이 또한 웃긴게 일반인들은 현실에선 이런걸 좋아하지 않는다. ㅎㅎ 즐겁지 않으니까

 

댄스영화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순수예술'

영화만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뮤지컬 영화)

 

추천-

 

백경, 탱고레슨, 싱잉 인더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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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 16:50 잡담

1. 301구 최소 25과까지

2. 어깨1회 무릎1회 치료 받기

3. 체중 1킬로 줄이기

4. 영어단어 및 영어 회외

5. 발목 기능 되돌리기

6. 턴 4회 완벽히

7. 왼골반 밸런스 회복

8. 팝핀 테크닉 회복

9.ETC

10. 내년 계획 세우기

posted by Bblue
2013. 11. 26. 16:47 잡담

오늘은 얼마전에 있었던

빼빼로 대전의 좌코너 '포키' 극세를 다루기로 하겠다.

빼빼로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포장 용지는 그닥 볼품은 없다.

 

 

 

포장을 뜯는 법을 친절하게 표시해 놓았다.

겉 박스와 속 비닐 모두

펼리하게 개봉할 수 있게 되어있다.

 

매우 가늘다. 먹어보기 전까지는

이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께는 약 3.5 미리 가량 된다.

 

역시 과자인지라 당류 함럄이 높다.

의외로 탄수화물 함량이 낮다.  단 포화지방 함량이 높다는게 아쉬움.

 

코코아 원료 함량이 19.5%는게 주목할만한 점이다.

 

 

 

총평

 

 

빼빼로보다 맛있다. 가공초콜릿 특유의 오일리한 느끼함이 빼빼로에 비해상대적으로 적다. (코코아 함량 때문인듯)

 

가늘기 때문이어서 인지 과자보다 초콜릿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빼빼로를 좋아하나 질리는 맛땜에 꺼려진다면,

빼빼로가 별로인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의외로 그래도 빼빼로 먹는 사람이 많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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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9. 13:26 잡담

 

 

(약 1회제공량 1/5봉지)

열량 155Kcal

탄수화물 20g

당류 7g

단백질 1g

지방 8g

포화지방 3g

나트륨 65mg

 

 

 

제품에 대한 평

 

맛은 굉장히 좋습니다. 적당히 달고, 제품 먹기 전에 기름진걸 먹지 않았다면 고소하게 느껴지는 맛이네요.

맛에대한 부분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과자는 과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이 20 : 1   ㅡㅡ;; 인건 둘째치고( 이건 식품이라고 보기 힘드네요)

당류가 7g, 이게 1/5 봉지니까 7 x 5 = 35g

한국사람의 평균 하루 당 섭취량이 약 65g 정도라고 봤을때, 이제품은 두봉지만 먹어도 다른건 먹을수도 없겠네요;;;;

 

건강 생각하신다면, 안드시거나 5명이 나눠 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국내 과자들이 포화지방 함량이나 칼로리 당류 함량 면에서 외산 과자 보다 적다는게 위안이랄까;; (대신 일부 외산 과자들은 영양은 고지방 고칼로리지만, 합성 착향료 감미료가 안들어간 제품들이 일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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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8. 11:47 잡담

 

Fuerza bruta

 

 

 근 이슈가 된 푸에르자 부르타 후기~!

별 기대없이 초대권이 나와서 감상안 푸에르자 부르타~!

성격이 못된 B.Blue는 남이 봤다고 하면 잘 안보려고 하는 청개구리!

그러나 초대권인 관계로 봐주기로 결정~!!(사실은 여친님이 얻어다 주신;;)

 

 

 

 

 공연장 자체가 움직이는 구조의 공연으로 배우가 어디서 나올지 매우 궁금해 지는 재미가 있었다. 관객과 소통하는 파트도 있었고, 기존에 넌버벌 퍼포먼스에서 느낄수 없는 재미를 주었으며, 가장 맘에드는 부분은 음악이다.

 

 푸에르자 부르타의 음악은 듣기 싫은 일렉트로 음악이 아닌, 하우스나 아프리칸에 가까운 것을 틀어준다. 노는데 어색한 우리 한국인들도 들썩거리게 만든다.

 

 또한 이공연에서 비중은 별로 없지만, 중간에 군무를 추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것이 진짜 압권이다. (최근 들어 몇년간 나도 댄서지만 남이 춤추는것을 보고 감동받은적은 드물었는데,군무였지만 뭔가 스트릿댄스에서 느낄수 없는 시원시원하고 자유분방함이 느껴졌다.

아마도 아르헨티나 민속무용이거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아래 동영상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라니 궁금하신 분은 플레이~!

 

 

 

 

 

 

 

최근 소셜에서 할인 판매도 하고 있으니 꼭 한번 관람해 보시기를

참고로 가장 저렴한 티켓을 구매해도된다. 음료 제공외에 다른게 별로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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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lue
2013. 10. 23. 17:40 잡담

11월에 해야 할 것들...

 

 

1. 중국어 301구

2. 영어 소설 1권

3. 허벅지 완치, 어깨 회복

4. 82kg 까지 감소 현상태에서 2킬로 감량

5. 블로그 점검(사진 삽입), 스튜디오 카페 정비 및 회원 모집, 페이스북 연동

6. W 프로젝트 점검 (의상구매)

7. 전반적인 체력의 상승

9. 구매한 책 일기 (소셜몬스터, 위대한기업)

 

 

ETC..

오랜만에 윈드밀 해보기 ㅋㅋ

어깨 회복후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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